아시아영화펀드(ACF)는 아시아의 독립 영화인들의 장편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시나리오 디벨롭, 제작, 그리고 후반작업까지 지원하며 아시아의 영화 제작을 활성화하고 유망한 아시아 독립 영화인들을 위해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제공한다.

프로젝트당 최대 PHP 10Mn의 선별적 공동제작 인센티브(선택된 ASEAN 공동제작에 대한 보너스 보장)와 문화 테스트 통과 시 최대 PHP 2Mn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필리핀에서 라인 프로덕션, 애니메이션 또는 포스트 프로덕션을 실행할 자격을 갖춘 국제 프로젝트에 대해 추가 5% 문화 보너스와 함께 선택적 20% 현금 리베이트(최대 PHP 25Mn)가 제공한다.

다음에 대한 기관 간 보증:
- 정부 허가
- 로케이션
- 제작 기획
- 배급
- 기술 공급 및 크루
- 라인 및 후반 작업 스튜디오

싱가포르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의 미디어탤런트발전프로그램은 프로젝트가 싱가포르의 현지 미디어 전문가들에 의해 포트폴리오와 경험을 구축하도록 하여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와의 공동 제작이거나 글로벌 규모/대상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인 장편 콘텐츠(장편 혹은 시리즈)가 포함된다.

푸린픽쳐스는 동남아시아 독립영화를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2017년부터, 적절한 정부 지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독특하고 필수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예술가와 조직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원 프로그램에는 영화 제작, 후반 작업, 영화 관련 활동 등이 포함된다.

국제 공동 펀드와 공동 제작 파트너로서 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은 전체 예산의 최대 30퍼센트인 미화 300,000달러까지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해외 투자유치 및 공동제작, 해외 배급에 관한 조건 및 예산의 70 퍼센트가 확보된 대만 프로젝트라는 자격 요건에 해당된다면 지원 가능하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s://ticp.taicca.tw/en/